아침잠이 많은 아기라
출근할 땐 7시 맘께 깨워야 했었는데
퇴사자의 여유로운 아침 덕분에
8시 넘어 일어나기 시작한
요즘....
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지 않나요..
여전히 일어나기 싫어하는 울애기..
그래서 덩달아 엄마도 푹 자다가
부랴부랴 아침을 준비해 줄 시간이 부족해
간단식 몇 개를 쿠팡에서 골라봤다.
어제에 이어 오늘도!
떡순이 아기가 요즘 빠진 것은
소. 시. 지!!
그래서 찾은 것은
바로 풀무원 비엔나가 쏘옥 쏙떡쏙떡인데요

이름부터 너무 직관적이라 살짝 웃겼어요.
비엔나소시지가 떡 사이에 들어간 구조라
이미 맛은 예상되지만
막상 먹어보면 어떨지 궁금하더라고요.
조리 방법은 정말 간단했어요.
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돌리면 끝이라
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먹기 좋더라고요.
포장 뜯자마자 느껴지는 건
생각보다 양이 적지 않다는 점
그리고 하나씩 집어먹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
아이 간식용으로 딱이다 싶었어요.
한입 먹어보면
쫀득한 떡 식감이 먼저 느껴지고
그 안에 톡 터지는 비엔나 소시지
이 조합이 생각보다 더 잘 어울려요.
떡만 먹으면 심심할 수 있는데
소시지가 들어가니까
짭짤한 맛이 더해져서 계속 손이 가요.
특히 아이들 입맛에는
완전 취향 저격일 것 같아요.


바쁜 아침에 이렇게 나무젓가락에 꽂아주니
너무 잘 먹더라고요~
프라이팬에 3~4분 구워줬는데
기름을 너무 둘렀는지
기름이 줄줄 흐르길래
물티슈로 살짝 ^^;;
어른 입장에서는
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괜찮고요.
개인적으로는
전자레인지보다는 에어프라이어에
살짝 돌려 먹는 걸 추천해요.
겉은 살짝 바삭해지고
안은 쫀득해서 식감이 더 살아나요.
이건 진짜 먹어보면 차이 느껴져요.
단점도 솔직하게 말해보면
조금 아쉬운 건 가격 대비 양이에요.
금방 사라지는 느낌이라
여럿이 먹으면 순삭입니다.
그리고 소시지 맛이 강한 편이라
담백한 걸 좋아하는 분들한테는
살짝 짜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.
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
간편함 + 맛 + 활용도까지
꽤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
아이 간식 고민될 때
이거 하나 쟁여두면
진짜 편할 것 같아요.
밥반찬보다는 이렇게 간단한
간식 용도로 추천합니다~!!!
◈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
간단한 간식 찾는 분 (간편함 최고!)
아이 간식 고민하는 분
전자레인지로 빠르게 먹고 싶은 분
(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 강추해요!)
오늘도 맛있는거 많이드시고
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!!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!
* 이 블로그 모든 제품은 내돈내산 입니다~!!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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